준 김 / 김 예준
🏠 1994년 4월 14일 샌 미슈노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84cm / AB / ISFJ
🎓 브라이트체스터대 경제학과 졸업
💍 배우자 엠마 스튜어트
⭐ 명문가 야망 / 가족이 성공하는 것을 원합니다
🌈 천재, 깔끔함, 충실함
🤍 #팝_음악 #볼링 #스노보드
>>> 준과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15 드라마 <도시의 멜로디> 단역
- 2016 영화 <터치> 단역
- 2017 영화 <미로> 조연
- 2018 드라마 <보름달> 조연
- 2019 드라마 <룩앳미> 주연
- 2021 청소기 브랜드 (주)청소박사 광고 모델
- 2022 영화 <사랑을 미룰 순 없나요> 주연
- 2023 심플릭스 영화 <피어나> 주연
- 2023 가구 브랜드 <지베노아> 광고 모델
- 2024 프로젝트 앨범 <Four seasons> 발매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 한 여름밤의 꿈
그 외 활동
- 2015년 1월, 드라마 <도시의 멜로디>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번듯한 정장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배우 활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나 대학 시절 같은 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마르코와 학교 근처 벤치에 앉아있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한 기획사 담당자의 눈에 띄어 덩달아 캐스팅되었다. 참고로 당시 준을 캐스팅한 기획사는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심만 계약하는 기획사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준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 아니었음에도 수려한 외모 덕에 이례적으로 계약을 한 사례로 유명했다. 여기서 반전인 부분은 준과 마르코는 당시 전혀 친분이 없었으며 그때 왜 하필 같은 벤치에 앉아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때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지금은 매우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한다.
- 엠마와 2022년 10월 3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엠마와는 <오늘도 뉴크레스트!>를 촬영하며 처음 만났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촬영장에서 겉도는 엠마가 신경 쓰여 챙겨주다 가까워지게 되었으며 2020년 연말쯤부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2년에 가까운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후 준이 원래 살고 있던 샌 미슈노의 아파트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 준이 결혼 2년여 만에 엠마의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엠마의 출산 예정일은 2025년 3월 중이며 앞서 임신 소식을 발표한 존과 앨리스 부부와 출산 예정일이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준은 하루라도 빨리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으나 먼저 임신 소식을 발표한 존과 앨리스 부부가 조금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싶다는 엠마의 뜻에 따라 소식을 다소 늦게 전하게 되었다며 이들 부부와 평소 가깝게 지내는 몇몇 지인들 정도만 그간 엠마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