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데이비스 / 에릭 레오 데이비스
🏠 1996년 7월 3일 오아시스 스프링스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88cm / AB / ESFP
🎓 브라이트체스터대 생물학과 졸업
⭐ 정글 탐험가 야망 / 정글을 탐사하고 싶어합니다
🌈 야외 활동 선호, 모험을 좋아함, 선량함
💚 #월드_뮤직 #손재주 #암벽등반 #운동
>>> 에릭과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23 드라마 <명예의 토너먼트: 리부트> 조연
- 2024 프로젝트 앨범 <Four seasons> 발매
세이심즈 시리즈
그 외 활동
-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발탁된 에릭은 2022년 7월, 세이심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오늘도 뉴크레스트!> 주연으로 데뷔했다.
- 에릭은 실제로는 오뉴크 2세대들보다도 나이가 많다. 어린 선배들과 함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다만 출연진들의 실제 성격을 알 리가 없었던 에릭은 <오늘도 뉴크레스트!> 극 중 모습과는 다르게 말이 없고 무뚝뚝한 애런이 자신에게 텃세를 부리는 줄 알고 섭섭할 뻔했다고 한다.
- 복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복희와는 산타소년단 공연장 대기실에서의 만남이 첫 만남이었고, 에릭은 복희에게 바로 호감이 생겼다고 한다. 이후 에릭과 복희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을 알게 된 마르코가 둘을 정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자리를 따로 마련해 준 덕에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했다. 다만 복희와의 열애설 후 노아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어색해졌었다고 한다. <핑크의 참견> 1화(https://seysims.tistory.com/201)를 촬영하던 중 노아가 복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복희를 향한 노아의 마음을 미처 몰랐던 에릭은 당황스러운 마음에 급하게 주제를 바꾸는 등의 노력을 하긴 했지만 복희와 자신의 관계를 노아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시간만 흐른 채로 지내던 중 열애설이 먼저 터져버린 것이다. 때문에 <2023 폭염주의보>를 촬영하는 내내 노아와 데면데면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촬영이 끝난 후 노아와 따로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눴고,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다고 한다.
- <2024 폭염주의보> 촬영 도중 이안과 복희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크나큰 배신감에 사로잡혔었다고 한다. 이어서 상대의 마음이 식거나 바뀌어버리는 건 억지로라도 이해를 하겠으나 자신과도 절친한 친분을 쌓아왔던 이안이 다른 이도 아닌 자신의 전 연인과 만나는 건 끝끝내 이해할 수 없다며 이번 일로 인해 사랑과 우정을 전부 잃게 된 에릭은 한동안 깊은 상실감으로 힘든 일상을 보냈다고 한다. 여전히 마음의 상처를 완전하게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그만큼 본업과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에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길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