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본 / 크리스토퍼 리처드 본
🏠 1990년 12월 25일 윌로우 크릭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81cm / A / ISFJ
🎓 브라이트체스터대 순수예술학과 졸업
⭐ 영혼의 동반자 야망 / 천생연분을 만나 보람찬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 낭만주의자, 음악 애호가, 물질주의자
🤍 #클래식_음악 #미디어제작 #피아노
>>> 크리스와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11 드라마 <사해의 모험> 단역
- 2012 영화 <나의 오랜 연인에게> 단역
- 2013 연극 <뜻밖의 하루> 조연
- 2014 영화 <비키니> 단역
- 2015 연극 <눈빛> 조연
- 2015 드라마 <인형의 집> 단역
- 2016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 단역
- 2017 드라마 <그 녀석의 경고> 조연
- 2018 영화 <휘파람> 조연
- 2024 영화 <파인드> 주연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 2011년 12월, 드라마 <사해의 모험>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적재적소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오늘도 뉴크레스트!>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추던 클레어와 당시 실제로도 낭만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2020 폭염주의보> 촬영 이후 클레어와 마르코가 연인 사이가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크리스는 마르코를 직접 만나 자신이 이미 클레어와 만나고 있던 사이임을 밝히며 클레어와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 이 일로 인해 클레어는 크리스에게 크게 분노했고, 크리스는 그간 클레어와 자신이 서로 느꼈던 감정과 함께했던 추억들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이라며 한동안 우울해했었다. 이후 <2021 폭염주의보>를 통해 클레어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했지만 완강한 클레어의 태도에 크리스는 또다시 절망했고, 이로 인해 클레어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화되었다고 한다.* 리얼리티쇼 <드라마 시티> 5화(https://seysims.tistory.com/202)를 통해 클레어와 다시 한번 이때의 일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지만 관계 회복에 실질적으로 큰 소득이 있는 대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후 클레어와 더 많은 얘기를 따로 나누게 됐으며 당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부분으로 인해 일어난 일인 만큼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 크리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오늘도 뉴크레스트!>의 촬영이 끝난 후 계약한 샌 미슈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의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이라고 한다. 오뉴크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제법 괜찮은 아파트를 계약했으며 샌 미슈노의 살인적인 집세를 감당하는 데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오늘도 뉴크레스트!>에 출연하며 벌어들인 시몰레온이 꽤 쏠쏠했던 듯하다.
- 2023년 연말 이후부터 마우디와 부쩍 자주 만나는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둘은 함께 <오늘도 뉴크레스트!>를 촬영하며 원래도 친분이 있긴 했지만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마우디, 로만과 사석에서 만남을 가진 후 생각보다 마우디와 대화가 잘 통해 그 후로 둘만의 시간도 종종 가지고 있다는 것. 크리스는 마우디와 대화를 나누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앞으로도 우정을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는 바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