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스펜스 / 앨리스 메간 스펜스
🏠 1991년 7월 31일 샌 미슈노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74cm / O / ENFJ
🎓 폭스버리공대 연극영화과 졸업
💍 배우자 존 호프먼
👨👩👧👦 사촌 레이첼 스펜스
⭐ 도시 토박이 야망 / 도시 생활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 낭만주의자, 예술 애호가, 선량함
💖 #팝_음악 #그림 #웰빙
>>> 앨리스와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12 드라마 <차와 배신> 조연
- 2014 영화 <안부> 조연
- 2015 드라마 <외사랑> 조연
- 2016 드라마 <히어로> 조연
- 2017 연극 <무비 스타> 조연
- 2018 연극 <너에게 들릴까> 주연
- 2024 드라마 <재즈 바> 조연
세이심즈 시리즈
- 드라마 시티
- 2012년 3월, 드라마 <차와 배신> 조연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9년 11월, G.R.A.N 연예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레이첼과 사촌지간이다. 레이첼은 앨리스의 사촌 동생.
-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에서 앤의 역할인 초고수 뱀파이어 역 캐스팅 후보에 올랐었지만 아쉽게도 최종 불발됐다.
- <위대한 직장인> 촬영 당시 톰을 좋아했지만 당시 톰에게 연인이 있다는 걸 알고 마음을 접었다고 한다. 이후 톰이 연인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2021 폭염주의보> 촬영 직전 듣게 된 앨리스는 톰이 사내 연애는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마음이 흔들렸고, 때문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텀이 그리 길지 않은 톰에게 하루빨리라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촬영 내내 톰에게 어필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무관심한 태도로 자신을 대하는 톰 때문에 크게 상심했으며 설상가상 촬영 중 모닥불에서 일어난 화재로 몸에 불이 붙어 크게 다칠 뻔했으나 다행히 주변에 있던 심들의 빠른 대처로 위험한 순간을 겨우 모면했다. 이래저래 최악의 촬영이 될 뻔했지만 그 와중에 뜬금없이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존이 의아하긴 했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며 그날을 회상했다.
- <2021 폭염주의보> 촬영이 끝난 후에도 지속되는 존의 관심에 앨리스도 존에게 점점 마음이 생겼고, 그해 겨울 무렵부터 존과 연인 사이가 되었다. 존의 우락부락한 외모 때문에 성격 또한 굉장히 터프할 것이라고 생각한 앨리스의 예상과는 달리, 존에게 가장 의외인 부분은 웃기도 잘 웃고 울기도 잘 운다는 점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존과 함께 살게 된 이후로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눈물을 훔치는 걸 여러 번 목격했을 정도로 존은 감성적이고 눈물이 많다고 전했다. 그리고 존과는 2024년 봄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약혼을 한 상태다. * 2024년 4월 28일 존과 결혼식을 올렸다.
- 2024년 4월 28일 결혼식을 올린 존과 앨리스가 약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앨리스의 출산 예정일은 2025년 3월 중이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윌로우 크릭으로 이주할 계획임을 밝혔다. 앨리스는 아이를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추억이 많은 샌 미슈노를 떠나게 된 건 아쉽지만 지금은 기쁜 마음이 더 크다며 하루빨리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