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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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이안 / 노라 이안나 맥라렌

🏠 1989년 4월 1일 빈든부르크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브라이트체스터대 언어와문학과 졸업
해변의 삶 야망 / 삶의 속도를 늦추고 해변의 삶을 즐기고 싶어 합니다
🌈 창의적, 책벌레, 게으름
🤍 #아일랜드_음악 #그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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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더보기

- 2011 드라마 <위엄과 예의> 단역
- 2012 드라마 <4U> 단역
- 2013 영화 <은하수> 단역
- 2014 드라마 <사랑하기 때문에> 조연
- 2016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 조연
- 2018 드라마 <만인의 연인> 조연
- 2020 영화 <네온> 주연
- 2021 드라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연

- 2021 연극 <오 마이 달링> 각본

- 2022 심플릭스 영화 <카페모카> 주연

- 2022 향수 브랜드 <플라워 앤 퍼퓸> 광고 모델
- 2023 연극 <아름답게 장식해> 각본
- 2023 드라마 <위엄과 예의: 리부트> 주연
- 2023 드라마 <열대야> 주연

- 2023 주얼리 브랜드 <퀸> 광고 모델

- 2024 심플릭스 시리즈 <더 라스트 선셋> 주연

 

세이심즈 시리즈
- 위대한 직장인 시즌 1
- 위대한 직장인 시즌 2
- 이상한 에코라이프
- 2020 폭염주의보
- 오늘도 뉴크레스트!
- 2021 폭염주의보
- 2023 폭염주의보


세이심즈 단편

- 화사의 홈 파티 #시머들의 은밀한 파티
- 2020 가을맞이 맥시스매치 여심 의상 추천 모델
- 2021 커플 맥시스매치 겨울 패션 영상화보집

 

그 외 활동

- 필모그래피 화보

- 노라♥마르코 언더웨어 화보

 


- 2011년 9월, 드라마 <위엄과 예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9년 11월, 적재적소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어딜 가도 심들이 넘쳐나 복잡하고 시끄러운 오랜 도시 생활에 지쳐 술라니로 이주해 여유롭고 느린 해변의 삶을 만끽하는 게 최종 목표다. "조금만 더 벌고 이 바닥 뜬다!"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중이다. 그리고 활동적인 행동을 싫어한다. 가만히 앉아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소파나 침대에 누워있을 때 제일 행복감을 느낀다. 세이심즈에서 다작을 한 심들 중 한 명이라는 게 신기할 정도다. 아마 시몰레온을 빨리 모아야 술라니로 이사를 갈 수 있어서인 듯하다.

- <2020 폭염주의보> 촬영 당시, 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지만 노라는 마르코에게 마음이 가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마르코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마르코에게 관심이 없는 척을 했고, 질투심 유발을 위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존과 친해지고 싶다는 인터뷰까지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뒤 클레어와 연인 사이가 된 마르코를 보며 크게 상심해 마르코에 대한 마음을 접은 채 존과 데이트를 몇 번 하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존과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 <2020 폭염주의보>에서는 마르코와 마음이 엇갈렸었지만 <2021 폭염주의보>를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마르코와 연인 사이가 되었다.

- <위대한 직장인>을 촬영하며 친해진 캐서린과 2021년 초부터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지만 캐서린이 온갖 파티를 즐기러 다니느라 바쁜 탓에 정작 집에서 캐서린을 보기는 힘들다고 한다. * 캐서린과 함께 살게 되며 원래 캐서린이 키우던 고양이 '치즈'도 가족이 되었는데 캐서린의 잦은 외박으로 인해 노라와 더 친밀한 관계를 쌓게 되었고, 노라는 '치즈'의 이름을 '캐서린'으로 강제 개명까지 시켜줬다.


- 평소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라 자신에게 다가오기 힘들어하는 심들이 있는 듯하다고 한다. <오늘도 뉴크레스트!> 촬영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한 과 룸메이트 캐서린의 연인이 된 덕에 촬영 외에도 얼굴을 종종 본 다니엘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데면데면하다고 한다. 더군다나 어느 날 촬영장 대기실에서 혼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마침 대기실로 들어온 애런이 노라를 보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인사만 하고 허둥대다 나간 일화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 덕에 노라의 근심이 더 커져가고 있다. * 여전히 자신을 어려워하는 심들은 있지만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오뉴크를 촬영하며 출연진들과는 사이가 돈독해졌다고 한다. 단, 애런은 여전하다고 한다.

 

- 해리와 <오늘도 뉴크레스트!>에 이어 2023년에 연재되는 시리즈 <열대야>에도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부쩍 가까워졌다고 한다. 해리가 심스타그램에 노라와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처음으로 좋아한 배우이자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는 게시글을 업로드한 것과 더불어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인 셈이 아니냐는 톰의 댓글에 수긍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 노라는 친해지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는데 세이심즈 소속 남심들을 통틀어 제일 능글맞은 놈이라는 다소 격한(?) 표현과 함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원래 그런 식으로 장난을 치는 타입이라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며 실소를 터뜨렸다.

 

- 세이심즈 리얼리티 쇼 <드라마 시티>를 통해 클레어와 불화가 있었던 걸로 밝혀졌지만 방송 후 클레어와 따로 만나 화해했고, 이후에는 서로의 집까지 드나들며 자주 만날 만큼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 둘의 관계가 특히 흥미로운 점은 현재 노라의 연인 마르코가 과거 클레어와도 연인 사이였던 점이라는 부분인데,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노라는 오히려 사이가 어색해진 클레어와 마르코의 관계 회복에 직접 관여할 정도로 쿨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노라는 클레어와 마르코가 현재는 서로에게 감정이 전혀 남아있지 않음에도 자신의 앞에서 극도로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싫어 둘이 꼭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보길 바랐고, 덕분에 지난 <2023 폭염주의보>에서 클레어와 마르코의 관계가 회복된 것을 계기로 이후에는 종종 셋이서도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했다.

 

- <핑크의 참견> 4화(https://seysims.tistory.com/260)를 통해 과거 마티와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 노라는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미술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마티의 모습에 반해 자신이 먼저 고백해 연인 사이가 되었다며 노라의 취미 활동 중 하나인 그림도 마티 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많이 좋아했었다고 한다. 이 둘은 무려 7년을 만났지만 함께 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점점 소홀해졌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둘 사이가 멀어진 계기가 되어 결별했다고 한다. 이후 우연히 같은 소속사로 들어오게 되며 각종 행사, 또는 폭염주의보 시리즈 등을 촬영할 때마다 종종 마주치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색해서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었지만 헤어진 지도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만큼 지금은 간단한 대화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됐다고 한다. 어떻게 이 사실을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노라는 "누가 관심이나 가진다고..."라는 노라 다운 답변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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