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호프먼 / 요한 헤르만 호프먼
🏠 1987년 5월 1일 브린들턴 베이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90cm / O / ENFJ
🎓 폭스버리공대 생물학과 졸업
💍 배우자 앨리스 스펜스
⭐ 영혼의 동반자 야망 / 천생연분을 만나 보람찬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 낭만주의자, 깔끔함, 선량함
💛 #로맨스_음악 #DJ믹싱 #노래 #요리
>>> 존과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09 드라마 <아르비빌의 보물> 단역
- 2010 드라마 <너의 목소리> 단역
- 2012 드라마 <드라이브> 조연
- 2013 영화 <겨울의 기적> 조연
- 2014 영화 <오아시스 전쟁> 조연
- 2015 드라마 <시그마 함장: 올림퍼스 착륙> 주연
- 2017 드라마 <그 녀석의 경고> 주연
- 2023 헬스 기구 브랜드 <운동 친구> 광고 모델
- 2024 영화 <4AM> 주연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 한 여름밤의 꿈
- 2009년 2월, 드라마 <아르비빌의 보물>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적재적소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오늘도 뉴크레스트!>에서 부부 사이로 출연한 크리스티나와는 오래전부터 절친한 사이다. 콘텐츠 속에서 멋진 케미를 보여준 만큼 실제로도 둘 사이에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주변의 예상과는 달리, 존은 크리스티나에게는 친여동생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뜬금없는 소문을 일축했다. 즉, 연인으로서의 감정은 전혀 없다는 뜻이다.
- <2020 폭염주의보> 촬영 당시, 노라에게 관심을 표시했고 촬영이 끝난 후 몇 번의 데이트를 했으나 아쉽게도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 이후 사이가 잠시 어색해지긴 했었으나 현재는 좋은 동료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 <2021 폭염주의보>를 촬영하며 앨리스에게 호감을 느꼈고, 촬영 내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해 2021년 겨울 무렵부터 앨리스와 연인 사이가 되었다. 존은 원래 브린들턴 베이에 거주 중이었는데 당시 케빈이 앨리스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2021 폭염주의보> 촬영이 끝난 후 본가에서 간단한 짐만 챙겨 곧바로 샌 미슈노에 있는 케빈의 집에 내내 머물며 앨리스와 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현재는 존도 브린들턴 베이의 집을 정리하고 샌 미슈노로 이사해 앨리스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2024년 봄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앨리스와 약혼을 한 상태다. * 2024년 4월 28일 앨리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 낭만주의자 존이 심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며 연인 앨리스에 대한 게시글도 다량으로 업로드할 것이라 생각한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앨리스에 대한 언급조차 없어 여러 추측과 함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에 존은 당장 이렇게 연인에 대한 게시글을 업로드하지 않는 것에도 근거 없는 추측들이 생기고 있는데 자신의 게시글이나 언급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연인 앨리스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을 우려해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앞으로도 앨리스에 대한 게시글은 업로드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은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뜻이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앨리스의 SNS 활동까지 관여할 수는 없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며 앨리스가 자신에 대한 게시글을 업로드하는 건 온전히 앨리스의 자유라고 덧붙였다. * 2023년 11월 11일, 앨리스와의 약혼 소식을 업로드함으로써 앞으로는 앨리스와 관련된 게시글도 종종 업로드될 것으로 보인다.
- 심스타그램 개설 후 존의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말투가 소소하게 화제 된 바 있다. 오죽하면 존 대신 다른 사람이 대신 게시글을 업로드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정작 존은 뭐가 잘못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 2024년 4월 28일 결혼식을 올린 존과 앨리스가 약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앨리스의 출산 예정일은 2025년 3월 중이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윌로우 크릭으로 이주할 계획임을 밝혔다. 존은 이와 같은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추억이 가득한 샌 미슈노를 곧 떠나게 된 건 아쉽지만 내년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앨리스와 신중하게 상의 후 결정한 부분이니 많은 응원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