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블레이즈 / 캔디스 애비게일 블레이즈
🏠 1993년 10월 24일 브린들턴 베이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67cm / B / ISFJ
🎓 브라이트체스터대 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
💍 배우자 제니 오스틴 / 자녀 제니퍼 블레이즈-오스틴
👨👩👧👦 언니 안나 블레이즈, 르네 블레이즈 / 동생 안소니 블레이즈
⭐ 영혼의 동반자 야망 / 천생연분을 만나 보람찬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 사교성 부족, 선량함, 충실함
💛 #뉴에이지_음악 #웰빙 #원예
>>> 캔디와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21 영화 <도시의 비밀> 조연
- 2022 공연 <걸스 나잇 아웃>
- 2024 영화 <휘슬> 조연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 데뷔 전부터 소속사 대표와 친분이 있었던 캔디는 2019년 11월, 세이심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블레이즈家 대잇기> 주연으로 데뷔했다.
- 안소니의 쌍둥이 누나다.
-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평소 다른 이들과 교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엠마와는 일주일 중 3~4번은 만날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다. <오늘도 뉴크레스트!>를 촬영하며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2021 폭염주의보> 촬영 중 원하는 출연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코너에서 엠마가 캔디에게 대화를 신청해 동료 관계를 넘어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먼저 용기를 냈기 때문이다. 엠마 외에도 <2020 폭염주의보>를 촬영하며 친해진 알버트, 그리고 <블레이즈家 대잇기>부터 <오늘도 뉴크레스트!>까지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마티와도 종종 따로 시간을 보낼 만큼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 제니와 연인 사이다. 2021년 연말 무렵부터 만남을 가지고 있었으며 2022년 1월, 캔디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며 제니와의 관계도 주변에 알렸다. 캔디는 제니와의 첫 만남부터 제니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자신의 마음을 쉽게 내비칠 수가 없어 마음을 단념하려고 노력했지만 화보 촬영 및 <폭염주의보> 시리즈 등에서 함께할 때마다 좋아하는 마음은 더욱더 커져갔다고 한다. 결국 캔디는 2021년 세이심즈 연말 파티가 끝난 후 제니에게 용기를 내 고백한 덕분에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 일화를 들은 주변의 다른 이들은 소심한 캔디가 먼저 용기를 냈다는 부분에 대해 믿기지 않고 매우 놀랍다는 반응이다. 어쨌든 큰 용기를 낸 덕분에 캔디와 제니는 2023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약혼을 한 상태다.* 제니와 2023년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