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프랭클린 / 마티 오스카 프랭클린
🏠 1988년 5월 18일 빈든부르크 출생
🏡 빈든부르크 거주 중
📃 182cm / AB / INTJ
🎓 브라이트체스터대 미술사학과 졸업
⭐ 탁월한 화가 야망 / 그림에만 전념하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 창의적, 책벌레, 완벽주의자
💚 #클래식_음악 #그림 #피아노
>>> 마티와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10 드라마 <크럼블바텀 키우기> 단역
- 2013 영화 <겨울의 기적> 단역
- 2014 영화 <안부> 단역
- 2015 드라마 <그래도 우리> 조연
- 2016 영화 <불꽃놀이> 조연
- 2018 영화 <휘파람> 조연
- 2024 드라마 <스케치> 특별 출연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그 외 활동
- 2010년 3월, 드라마 <크럼블바텀 키우기>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9년 12월, 일일 엑스트라 연예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2020 폭염주의보>를 촬영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마우디와 2020년 늦여름부터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했었지만 2022년 1월, 마우디와 연인 관계를 정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오늘도 뉴크레스트!> 시즌 하차 이후 마티는 촬영 기간 동안 임시로 머물던 샌 미슈노의 숙소를 정리 후 원래 살던 빈든부르크로 돌아갔고, 그쯤부터 마우디와의 데이트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며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한다. 사실 마티는 마우디와 함께 빈든부르크로 가고 싶었으나 마우디의 마음은 마티와 달랐고, 그 후 멀어진 거리만큼 마음마저 자연스럽게 멀어진 듯하다며 연인 관계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 동료로서 마우디를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비추었다.
- 세이심즈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출연하고 연기 활동도 계속하겠지만 당분간은 빈든부르크에서 좋아하는 그림 작업에 조금 더 몰두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작품 전시회도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2024년 4월 20일~21일 빈든부르크의 미술관에서 마티의 그림 전시회가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핑크의 참견> 4화(https://seysims.tistory.com/260)를 통해 과거 노라와 연인 사이였음을 깜짝 공개했다. 노라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만나 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연인 사이로 지냈었지만 아쉽게도 결별을 했다고 한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함께 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워낙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탓에 각자의 일에 몰두하느라 상대에게는 그만큼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이 자연스럽게 멀어진 계기가 된듯하다며 결별 후 특별히 연락을 하거나 만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같은 소속사로 들어오게 되며 각종 행사, 또는 폭염주의보 시리즈 등을 촬영할 때마다 종종 마주치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색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지만 헤어진 지도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났으며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익숙해진 덕분에 지금은 간단한 대화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왜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마티는 "왜냐면... 아무도 안 물어봤으니까요..."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