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보이드 / 토마스 윌리엄 보이드
🏠 1994년 8월 5일 샌 미슈노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82cm / B / ENTP
🎓 브라이트체스터대 심리학과 졸업
⭐ 연애 중독자 야망 / 세상의 모든 연애 현장을 누비며 온갖 흥미로운 사람들과 데이트를 하고 싶어 합니다
🌈 낭만주의자, 자신만만함, 깊은 관계 회피
🖤 #메탈_음악 #노래 #음료혼합
>>> 톰과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21 예능 <썸> 고정 패널
- 2022 영화 <말리지 마!> 주연
- 2023 심플릭스 영화 <뚜뚜루 뚜루뚜뚜> 주연
- 2024 남성 정장 브랜드 <심랜드> 광고 모델
- 2024 드라마 <고스트> 주연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 한 여름밤의 꿈
- 세이심즈 제1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톰은 2019년 11월, 세이심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위대한 직장인 시즌 1> 조연으로 데뷔했다.
- 늘 연애 중이다. 단, 철칙이 있다면 사내 연애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레이첼과의 열애 인정으로 철칙이 깨졌다.
- <2021 폭염주의보> 촬영 당시 본인을 향한 끈적한 시선(?)들을 느끼긴 했지만 <2020 폭염주의보>보다 유독 힘들었던 촬영 탓에 신경 쓸 새도 없었을뿐더러 잘 돼가는 여심이 있었는데 강도 높은 촬영 일정을 소화하느라 촬영 기간 내내 연락을 하지 못해 관계가 흐지부지됐다며 제작진에게 피해 보상 청구할 거라는 말을 한동안 농담인 듯 진담처럼 하고 다니곤 했다.
- <복희의 덕질 노트>의 세이보이즈는 초기 설정 당시 4인조 보이 그룹으로 기획 중이었기 때문에 톰도 <복희의 덕질 노트>의 세이보이즈 멤버 중 한 명으로 출연을 제안받았었지만 톰이 거절했다. 본인이 아무리 세이심즈 내에서 소처럼 필모를 쌓는 배우들 중 한 명이긴 해도 <오늘도 뉴크레스트!> 촬영 중에 다른 콘텐츠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시청자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데이트할 시간이 부족해질 것을 우려한 연애 중독자의 그럴싸한 변명인 듯하다.
- 사내 연애는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진 톰이 별안간 레이첼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레이첼이 자신의 심스타그램에 연애 중임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글을 업로드한 것이 발단이 된 것. 심지어 톰과 레이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도는 상황. 이에 톰은 차기작에 레이첼과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 위해 만난 적은 있으나 사적인 만남은 아니었다며 물론 친한 사이는 맞지만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오히려 레이첼과 어색해질 위기니 섣부른 추측은 삼가 달라고 덧붙였다. * 레이첼과의 열애설을 부인한지 몇 주 만에 레이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 레이첼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자신이 몇 년 동안이나 지켜왔던 철칙을 깨버릴 정도로 레이첼은 매우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존재라고 한다. 처음 열애설을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는 레이첼과는 차기 작품도 함께하기로 예정되어 있고, 사내 연애는 처음이라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며 끝까지 부인하려고 했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는 둘의 목격담과 레이첼과 정말 만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주변의 질문 세례에 질려 결국 인정하니 어쨌든 이왕 밝혀진 거 좋게 봐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 레이첼과의 열애를 인정한지 약 5개월 만에 결별했다.
- 톰이 '톰'했다. <2023 폭염주의보> 촬영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더니 결국 레이첼과의 결별을 인정한 것이다. 앞서 톰은 촬영 중 레이첼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아 레이첼의 마음을 내내 불안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몇 주 전부터 데이트를 회피하는 등 이미 레이첼을 향한 마음이 뜬 것 같은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톰은 결별했다는 사실 외에는 덧붙일 말이 없다며 레이첼에게 미안한 마음만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톰과 레이첼은 열애를 인정한지 약 5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현재 톰의 심스타그램에 레이첼과 관련된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 결별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레이첼과 재결합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얼마 안 가 다시 헤어진 것으로 밝혀졌고, 이후로도 두어 번의 재결합 소문이 들려왔는데 사실 여부를 확인할 때마다 이미 헤어진 상태였다. 톰의 측근들은 톰이 행동을 애매하게 하는 탓에 레이첼도 미련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듯하다며 아무리 연애사는 둘만의 일이라지만 몇 개월 동안이나 지속되는 건강하지 못한 이들의 관계에 고개를 내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