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캔들러 / 헨리 찰스 캔들러
🏠 2001년 12월 19일 윌로우 크릭 출생
🏡 샌 미슈노 거주 중
📃 180cm / A / ESFP
🎓 윌로우 크릭 고등학교 졸업
⭐ 비밀의 탐구자 야망 / 다른 심에 대한 달콤한 비밀을 발견하는 스릴을 좋아합니다
🌈 광대, 민망함, 질투심 많음
💛 #메탈_음악 #비디오게임 #장난
>>> 헨리와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24 드라마 <Ma boo> 조연
세이심즈 시리즈
- 위대한 디저트
- 마르코, 루나, 브라이언 주연의 2020년 연재작인 <위대한 디저트>에서 큰 비중이 없는 디저트 상점의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출연했으나 의외로(?) 대활약을 하며 브라이언과 환장의 케미를 보여준 것을 계기로 2021년 11월, 세이심즈와 정식으로 계약하게 되었다. <위대한 디저트>에서의 활약으로 당시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를 가진 알바 헨리'가 풀네임이 되었는데 시청자들은 여전히 그 풀네임을 기억하는 듯하다.
- <복희의 덕질 노트>에 출연하며 <위대한 디저트>를 촬영할 때와는 사뭇 다른 촬영장 분위기 때문에 적응이 힘들었다고 한다. <위대한 디저트>를 촬영할 당시, 자신의 짓궂은 장난도 전부 받아줬던 출연진들 덕에 모든 촬영장의 분위기가 같을 거라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했는데 눈치를 챙기지 못한 탓에 결국에는 케빈과 준에게 크게 혼났다며 그 뒤로는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모든 촬영이 종료된 현재, 초반의 오해를 풀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케빈이랑 준과도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관계를 회복했고 자신 때문에 중간에서 난감했을 마르코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는데 마르코의 반응은 "나는 네가 엄청 혼날 거라 생각했는데 까분 거에 비해서는 덜 혼났다"라며 몹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