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에반스 / 케빈 패트릭 에반스
🏠 1994년 2월 14일 윌로우 크릭 출생
🏡 윌로우 크릭 거주 중
📃 187cm / B / ISTJ
🎓 폭스버리공대 연극영화과 졸업
⭐ 마스터 제작자 야망 / 제작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합니다
🌈 연애에 보수적, 개 애호가, 제작자
🖤 #집중_향상_음악 #손재주 #원예
>>> 케빈과 팬미팅 하러 가기 (준비 중)
작품 활동
- 2015 드라마 <서부의 마지막 마을> 조연
- 2016 드라마 <히어로> 조연
- 2017 영화 <두 번의 기회> 조연
- 2018 심플릭스 영화 <사라진 기억> 주연
- 2018 뷰티 브랜드 <아이비치나> 광고 모델
- 2021 영화 <도시의 비밀> 주연
- 2022 사이버 거래 플랫폼 <플롭시> 광고 모델
- 2023 드라마 <명예의 토너먼트: 리부트> 주연
- 2024 프로젝트 앨범 <Four seasons> 발매
- 2024 영화 <원 라스트 타임> 주연
세이심즈 시리즈
세이심즈 단편
- 한 여름밤의 꿈
그 외 활동
- 2015년 2월, 드라마 <서부의 마지막 마을> 조연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G.R.A.N 연예 기획사에서 세이심즈로 이적했다.
- 루나와 폭스버리공대 연극영화과 동기다. 재학 당시 가깝게 지내진 않았지만 루나의 존재감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다. 주변이 시끌벅적해진다 싶으면 항상 그 자리에 루나가 있었다고 한다.
- <오늘도 뉴크레스트!>에서는 윌로우 가족의 다정다감한 사랑꾼 케빈 역이었지만 실제 성격은 다정한 편도 아니며 더군다나 연애에는 큰 관심도 없다고 한다. 과거의 연애에 대한 상처로 인해 그후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사연은 케빈과 가깝게 지내는 이들마저 듣지 못한 듯하다. * <핑크의 참견> 4화(https://seysims.tistory.com/260)를 통해 과거 만났던 연인이 화재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해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슬픔에 빠졌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 <오늘도 뉴크레스트!> 시즌 하차 후 이것저것 만들어 플롭시에 판매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 윌로우 크릭에서 나고 자라 청년이 된 후로는 샌 미슈노의 작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오늘도 뉴크레스트!> 출연료가 정산된 후로는 살던 아파트를 정리하고 고향 윌로우 크릭으로 다시 이주했다. 스케줄이 있을 때만 샌 미슈노의 비다 형제 아파트나 톰의 아파트에서 잠시 머무르다 촬영이 끝나면 윌로우 크릭의 집으로 돌아가 아파트에서는 제작하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마당에서 마음껏 만들어 팔며 여전히 플롭시 사랑에 빠져 있다.
- 어느 순간부터 케빈답지 않게(?) 웃음이 많아졌다는 주변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스케줄이 없는 날도 윌로우 크릭으로 돌아가지 않고 샌 미슈노에 계속 머물고 있어 혹시 연애 중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물론 케빈은 연애에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평생 연애를 하지 말라는 법도, 케빈의 성향이 영영 바뀌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케빈의 최측근들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누군가와 조심스럽게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
- <핑크의 참견> 2화(https://seysims.tistory.com/209)에서 준의 말실수로 인해 케빈이 <복희의 덕질 노트> 출연진 중 한 명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복희와 스텔라를 향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케빈이 2023년 6월 20일 자로 자신의 심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게시글을 통해 케빈의 연인은 세이심즈의 제작팀장이자 <복희의 덕질 노트>를 연출한 안나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안나 씨는 케빈보다 6살 연상으로 캔디의 친언니, 그리고 안소니의 친누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복희의 덕질 노트>에 안나 씨의 반려견 타샤가 특별 출연한 것을 계기로 평소에 개 애호가였던 케빈이 타샤에게 관심을 보이는 과정에서 안나 씨와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케빈은 안나 씨와 자신의 관계가 밝혀지면 비 연예인이자 같은 소속사 직원으로 근무 중인 안나 씨에게 득이 될 것이 없을 거라 생각해 최측근들에게만 둘의 관계를 알린 채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었으나 복희와 스텔라가 예상치 못한 오해를 받게 되자 안나 씨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 함께 찍은 사진을 심스타그램에 업로드하게 되었으며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신인 배우인 복희와 스텔라가 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 말 또한 덧붙이며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