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시티🌇 #6 <미치지 않고서야>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3화부터는 블로그에서 연재됩니다.) www.youtube.com 📌 5편 https://seysims.tistory.com/202 드라마 시티 #5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3화부터는 블로그에 seysims.tistory.com 드라마 시티.. 드라마 시티🌇 #5 <하기 힘든 말>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3화부터는 블로그에서 연재됩니다.) www.youtube.com 📌 4편 https://seysims.tistory.com/198 드라마 시티 #4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3화부터는 블로그에 seysims.tistory.com 드라마 시티.. 핑크의 참견💖 #1 <오뉴크 3세대 출연진 편> 핑크 "여러분, 안녕하세요! 몇 달 내내 사무실 안에만 앉아있었더니 돌아버리겠더라고요. 사무실을 탈출할 구실이 필요해서 얼마 전에 제가 직접 안나 팀장님과 르네 팀장님한테 신규 콘텐츠를 제안했는데 의외로 쉽게 승인을 받아 이렇게 새 콘텐츠를 진행하게 됐어요. 사실 뭐 대단한 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세이심즈 내에 많은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친목 모임이 형성되다 보니 그들이 모여있으면 어떤 얘기를 나눌지 별안간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알아보겠다고 했더니 별말 없이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핑크 "설마 팀장님들이 저를 포기한 건 아니겠죠?" 핑크 "그러거나 말거나 어쨌든 지금 제가 나와있는 곳은 뉴크레스트의 오뉴크 세트장입니다. 여기는 드라마 속에서 종종 보셨을 거예요. 뉴크레스.. 드라마 시티🌇 #4 <브라이언의 고백>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3화부터는 블로그에서 연재됩니다.) www.youtube.com 📌 3편 https://seysims.tistory.com/189 드라마 시티 #3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www.youtube.com 드라마 시 seysims.tistory.co.. 드라마 시티🌇 #3 <인터뷰는 괴로워> 📌 1편과 2편은 세이심즈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r5cUmywp7jgsc7epRLS8-szjCg-GG9U [심즈4] 드라마 시티 우리의 모든 순간은 드라마가 된다 www.youtube.com 드라마 시티 #3 클레어의 아파트 샌 미슈노 패션 거리 젠뷰 아파트 클레어 "뭐? 분명 크리스 씨는 안 온다고 했었잖아." 클레어의 아파트 거실. 클레어와 크리스티나가 마주 앉아 있다. 클레어 "안 온다고 하더니 왜 갑자기 말을 바꾼 거야?" 클레어 "아무튼 그럼 내가 안 갈래." 클레어 "나는 그 주 주말에 언니네로 따로 가든지 할게." 한참을 클레어의 말만 듣던 크리스티나가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듯 입을 연다. 크리스티나 "너랑 크.. 2021 폭염주의보🔥 #10 <안녕, 헨포드-온-베이글리> 📌 2021년 8월 22일 네이버 세이심즈 카페에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브라이언 "..." 캐서린 "..." 브라이언 "나... 곧 뱀파싶 재촬영 들어갈 것 같아." 캐서린 "정말? 잘 됐다. 다시 열심히 해봐." 브라이언 "고마워." 캐서린 "..." 브라이언 "그때 말이야. 노라 누나랑 톰 형 오뉴크 첫 촬영한다고 누나가 촬영장 응원 갔다가 환영회식까지 참석했던 날..." 캐서린 "그날 얘기는 나 더 이상 할 말 없는데..." 브라이언 "말도 안 돼... 왜 할 말이 없어?" 캐서린 "그래... 진심으로 미안해." 브라이언 "아니, 나는 사과를 받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괜찮다고 했잖아!" 캐서린 "너는 그게 어떻게 괜찮을 수 있어?" 브라이언 "술자리에서 일어난 실수인 거잖아! 누구나 실.. 2021 폭염주의보🔥 #9 <마지막 밤> 📌 2021년 8월 21일 네이버 세이심즈 카페에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알버트 "저희가 뭐 잘못한 거라도...?" 제프리 "..." 한참을 말없이 무언가를 생각하던 제프리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제프리 "내일 아침이면 모두 떠나겠군. 다들 여기 먼 곳까지 와줘서 정말 고맙고... 특히 릴리랑 해리, 레이첼, 이안, 다니엘, 니콜, 케이트, 애런... 여기서 지내는 동안 불편한 점도 많았을 텐데...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알버트 "형님, 저랑 마르코랑 톰이랑 브라이언은..." 제프리 (무시) 알버트 "네... 저희는 괜찮다고요... 신경 쓰지 마세요... 하하..." 제프리 "다들 떠나기 전에 내가 딱히 줄 건 없지만 오늘은 마지막 밤이니까 조금이나마 뜻깊은 시간.. 2021 폭염주의보🔥 #8 <긴장감> 📌 2021년 8월 21일 네이버 세이심즈 카페에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취해 기타 연주를 하던 제프리의 기타에 불이 붙은 채로 마무리되었던 지난 화... 불이 붙은 건 기타가 아니었습니다ㅠㅠ 불은 제프리의 몸에... 아니, 그보다 저렇게까지 높이 튀어 오르는 심 처음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봤을 수도 있는데 이 순간을 이렇게 제대로 포착한 건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프리 사장님 걱정 마세요! 제프리의 게스트 하우스에는 명예 소방관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 와중에 도망가는 스태프 톰...) 올해 들어... 아니, 어쩌면 심생 통틀어 제일 놀란 듯한 제프리ㅠㅠ 그런데 마르코는... 이게 광기가 아니면 뭐란말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의 마시멜로를 먹고 있는 마르코ㅋㅋㅋㅋㅋ.. 이전 1 2 3 4 5 6 다음